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8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이석우 두나무 대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리할 수 없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를 운영하는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암호화폐는 절대 분리할 수 없기에 거래사이트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14일 "새로운 산업이 탄생하는 과정의 성장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규제당국의 걱정과 우려를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암호화폐는 절대 분리할 수 없기 때문에 거래사이트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이어 "국내 시장이 IT강국을 넘어 '블록체인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의 임무"라고 덧붙였다.

올해 정부는 공공 블록체인 개발사업에 14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다. 과학기술정통부는 2019년 블록체인 기술개발 및 사업 예산으로 319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처럼 정부는 공공 블록체인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지만 암호화폐 거래산업에 대해 줄곧 부정적인 기조를 취하고 있다. 암호화폐 투기를 우려해 산업을 육성하기보다 거래금지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유영민 과기부 장관은 지난 10월 열린 과기부 종합감사에서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를 정부 차원에서 인정하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벤처부가 암호화폐 거래업을 벤처업종 지정에서 제외한 것은 블록체인 전체가 아니고 거래사이트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못 박기도 했다.

즉 정부는 관리가 쉬운 프라이빗 블록체인만 허용하고 민간에서 암호화폐로 투자를 유치하는 형태의 블록체인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창업 생태계 형성을 위해서는 암호화폐를 뗄레야 뗄 수 없다. 기존 은행권을 통한 초기 투자금 확보가 어려운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은 개발자금 조달을 위해 암호화폐 자금모집(ICO)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 

업계는 하루빨리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하나의 금융산업으로 인정해 제도권으로 끌어들여야 부작용을 줄일…

뉴드림이엑스 한국거래소 오픈(디옵코인 지급 이벤트)

뉴드림이엑스 암호화폐 국제거래소 박동명입니다

한국 거래소 오픈 하였습니다
https://nd-exk.com/
500만명 회원모집에 동참해주세요
내일부터는 11개 코인 상장되어 있습니다

거래소 활성화를 통해 많은 이익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뉴드림이엑스 검색후
친구 추가 후
궁금하신 사항 문의주세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디옵코인 지급은 9월 30일까지
nd-exk.com 무료회원
가입자에 한해
지급해 드립니다


클릭 - https://nd-exk.com/

DB코인, 아파트관리비, 영화관람 등 생활 문화 영역 결제 개시 준비

지난 23일 부산국제영화제와 파트너 협약을 맺은 디비(DB)코인은, 국내 아파트관리비를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를 올 하반기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코인은 지난 7월 아파트 200만 가구를 관리하는 동서ITS와 협약을 맺으면서 700만 거주자들이 암호화폐로 아파트관리비를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한국제약협동조합과 블록체인보안협동조합이 최근 협약을 체결하면서 전국에 있는 의료종사자들의 정보 및 고객들의 의료정보도 보호하기 위해 디비코인을 적용하기로 협의했다. 해당 서비스가 정착될 경우 의료계에 있는 많은 관련업체들이 해킹방지를 위해 지불하던 고액의 비용들을 암호화폐로 대체하면서 경비절감의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디비코인 측은 국가사이버안전연합회, 스마트산업진흥협회, 한국사이버진흥원 등 주요기관들과도 소속 회원사들의 국내 해킹방지 비용을 절감해 주고자, 디비코인을 활용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출처 - 2018.8.28 전자신문 etnews
http://www.etnews.com/20180828000265

원희룡 "정부, 암호화폐 두렵다고 문닫고 방에 들어앉아선 안된다"

“암호화폐가 가져올 여러 위험들 때문에 정부가 문을 닫고 안방에 들어앉아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당국에서 잘못 그어놓은 금지선, 우리가 바꿀 수 있고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당국이 우려하고 있는 암호화폐가 일으킬 수 있는 문제들, 그런 부분 때문에 블록체인 특구가 필요한겁니다.”

30일 서울 서초구 코엑스에서 열린 ‘ K-블록체인 2018’ 행사에서 연사로 나선 원희룡 제주특별자지도지사는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도 블록체인 생태계가 앞으로 엄청나게 발전할 것이라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면서 “다만 접근하는 동안 우려가 너무 많아 암호화폐에 부정적이고 거래 등을 금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원 지사는 암호화폐가 블록체인과 떨어질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암호화폐를 “중앙 서버가 없고 서로 간의 참여에 대한 보상으로서 주어지는 보너스”라고 설명했다. 그는 “개인은 기여에 대한 보상이 없으면 개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어렵고 이러한 특성 때문에 화폐라는 이름이 붙었을 뿐”이라며 “화폐라는 이름이 붙으니까 인터넷에서 불법 머니 게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데 암호화폐는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원 지사는 정부의 ICO 거래 금지 정책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정부의 가상계좌 발급 금지 등 여러 규제 때문에 한국의 많은 유망 스타트업들이 스위스 주크 같은 도시로 빠져나간다”며 “주크에 현재 11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들어섰는데 상당수는 한국에서 만들어 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한국에서 빠져나가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국가들로 간 한국의 법인들이 급증하게 되고 기술도 그쪽에서 등록하고 현지에서 고용 창출을 만든다”며 “동시에 한국은 창업이 위축되고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을 만들어 결국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를 실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이유로 원 지사는 “규제와 가이드라인을 통해 산업 육성과 투자자 보호를 조화시키고 규제 하에서는 자유로운 사업을 보장하는 네…

부가가치세? 법인세? 여전히 혼란스런 암호화폐 과세 방향

[아시아경제TV 이유진 기자]

암호화폐는 과세 당국에 새로운 숙제로 떠올랐다. 지난해 말부터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암호화폐에 대한 세금 부과 여부를 논의해왔지만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30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암호화폐 세금, 낼 것인가 vs. 말 것인가’를 주제로 ‘제2회 디센터 콜로키움’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암호화폐, 소득세? 거래소? 부가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서희 변호사는 암호화폐는 거래의 매개체로써의 기능과 동시에 자산으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어느 한 쪽의 성격만 선택해 세법을 적용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한 변호사는 현 암호화폐 과세 방향을 ▲부가가치세 ▲법인세 ▲소득세 ▲상속세 및 증여세 이렇게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해 정리했다. 

먼저 부가가치세의 경우 암호화폐를 지급수단으로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 과세 여부가 결정된다고 전했다. 만약 암호화폐를 지급수단으로 볼 경우 지급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에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물건이나 권리가 될 수 없어 부가가치세 부과가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볼 경우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법인세의 경우 법인세법은 법인의 과세 대상 소득을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법인이 수익을 창출하면 그 수익에 대한 법인세를 부담하게 돼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인이 암호화폐 채굴업이나 암호화폐 매매중개업 등 암호화폐와 관련된 사업에서 얻은 수입은 법인세 과세대상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득세법 제 19조에 따라 개인이 영리를 목적으로 자기의 계산과 책임하에 계속적ㆍ반복적으로 행하는 활동. 즉 암호화폐 채굴 또는 매매중개 활동으로 볼 때 이에 따른 소득을 사업소득으로 규정함으로서 소득세 과세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마지막으로 상속세 및 증여세의 경우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 문제에 따라 사실상 적용이 어렵다는 시각이다. 암호화폐의 경우 24시간 내내 거래되기 때문에 어느 …

암호화폐 관심 높아지자, 너도나도 유료 뉴스레터 서비스

블록체인과 이를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미국 온라인 매체 쿼츠를 비롯한 외국 언론과 전문가가 잇달라 가상화폐 관련 유료 뉴스레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각) 쿼츠가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가상화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뉴스레터 서비스 '쿼츠 프라이빗 키(Quartz Private Key)'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한 달에 15달러(1만6700원) 또는 1년에 150달러(16만6650원)를 지급하는 독자에게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관련 뉴스를 전달한다. 

케빈 딜레이니 쿼츠 공동 사장 겸 편집장은 WSJ에 "뉴스레터는 독자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미 50명의 고객이 사전에 등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고 있지만, 웹에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찾는 것은 놀라울 만큼 어렵다"며 "쿼츠 프라이빗 키는 새로운 코인, 규제, 블록체인의 새로운 사용법 등 투자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쿼츠는 지난 7월 일본 재무 정보 및 미디어 기업인 유자베이스(Uzabase)에 인수됐다. 인수 금액은 7500만~1억1000만달러(833억2500만 원~1222억1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WSJ은 "유자베이스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쿼츠의 잠재력을 산 것일 수 있다"며 "쿼츠 프라이빗 키는 쿼츠가 유자베이스에 인수된 뒤 처음으로 출시한 유료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개인이 가상화폐 관련 뉴스레터를 제작하기도 한다. 자산관리회사 모건 그릿 디지털(Morgan Creek Digital) 공동 설립자인 안토니 폼피아노는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분석을 담은 일일 리포트 '오프 더 체인(Off the Chain)'이라는 뉴스 레터를 발행한다. 이 서비스는 월 30달러…

라인 “암호화폐 ‘링크’로 음악 듣고 웹툰 본다”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음악과 웹툰(인터넷 만화) 등 콘텐츠 감상을 비롯해 상품 구매, 개인 간 송금, 게임 내 아이템 구매, 암호화폐거래소 수수료 지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를 선보였다.

라인은 자체 개발한 암호화폐 ‘링크(LINK)’와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링크체인(LINK Chain)’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암호화폐공개(ICO) 대신 보상 개념이 접목된 링크는 라인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정도에 따라 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라인 측은 “향후 링크(LINK)는 사용자 보상 기반 콘텐츠 등 디앱(DApp) 뿐 아니라 콘텐츠, 커머스, 개인 간 송금, 게임, 암호화폐거래소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지불·보상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라인은 다음 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에 링크를 론칭, 독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링크의 발행 화폐 수는 총 10억 개이며, 토큰 이코노미 생태계 발전 및 사업 진행 상황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이 중 8억 개는 링크에 참여하는 서비스별 유저 보상 정책에 따라 분배되며, 2억 개는 링크 발행처인 라인 테크 플러스에서 예비비용으로 관리한다. 
또 라인이 독자적으로 구축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메인넷인 '링크체인'은 라인 플랫폼 내 디앱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최적화돼 있다. 대규모 이용자에게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고확장성 코어 네트워크 등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라인 대표이사(CEO) 이데자와 다케시는 “링크는 라인이 공개하는 첫 암호화폐이자 보상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일상에서 손쉽게 사용 할 수 있는 디앱 서비스를 통해 라인 생태계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에게 부가가치를 분배하는 유저 참여형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인은 자금조달을 위한 ICO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 링크와 관련된 라인의 암호화폐 소식은 링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공지된다. 기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

네이버 라인, 첫 자체 개발 암호화폐 ‘링크’ 발행…ICO는 안해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 주식회사가 최초 자체 개발 암호화폐인 링크(LINK)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링크체인(LINK Chain)을 31일 공개했다. 링크는 기존 암호화폐와 다르게 자금조달 목적의 ICO(암호화폐공개)를 진행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링크는 라인 생태계 내의 특정 서비스 이용을 통해 보상으로 획득하게 되는 ‘유저 보상(Reward)' 개념을 적용했다. 링크와 연계된 디앱(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가입해 활동하면, 서비스에 참여한 이용자는 링크의 보상 정책에 따라 해당 암호화폐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링크는 향후 출시될 라인의 사용자 보상 기반 콘텐츠 등 디앱뿐 아니라 콘텐츠와 커머스, 소셜, 게임, 암호화폐거래소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지불과 보상수단으로 활용한다.

라인은 링크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박스(BITBOX)에 9월 중 론칭해 독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트박스는 향후 출시될 라인의 디앱과 함께 링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창구이자, 보상으로 획득한 링크를 비트박스에 상장된 타 암호화폐와 교환할 수 있는 교환처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링크 발행 화폐 수는 총 10억 개로, 토큰 이코노미 생태계 발전 및 사업 진행 상황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행된다. 이 중 8억 개는 링크 참여 서비스별 유저 보상 정책에 따라 분배될 예정이며, 2억 개는 링크 발행처인 라인 테크 플러스에서 예비 비용으로 관리한다.

일본 거주자의 경우 디앱 서비스에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링크 대신 링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디앱 서비스 내에서 사용하거나, 라인 서비스 내에서 스티커 또는 테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라인 포인트로 교환 가능하다.

다만, 라인이 일본 내 암호화폐 매매 및 교환에 필요한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기 전까지는 비트박스를 비롯한 암호화폐 거래소 내의 입출금, 송금, 매매 및 교환이 불가능하다.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 대표이사(CEO)는 “링크가 라인이 공개하는 첫 암호화폐이자 보상수단으…

[4차산업혁명] 주한美상의 다음달 6일 '2018 암호화폐 세미나' 서울서 개최

[일간투데이 김승섭 기자] 4차산업혁명 시대 암호화폐 및 가상화폐 거래가 세계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2018 암참(AMCHAM·Ameriacn Chamber df Commerce in Korea)암호화폐 세미나'가 열린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은 31일 "올해 새롭게 개최하게 된 '2018 암참 암호화폐 세미나'가 다음달 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기술의 비즈니스 도입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예정돼 있다. 

부제는 '암호화폐 기술의 비즈니스 도입방안'이며 이날 오전 8시 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암참 측은 일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세부주제와 관련해 ▲고객충성도 관리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비트코인 지급 결제 ▲사이버보안 ▲암호화폐의 미래 ▲리버스 ICO(가상화폐 공개)와 사이드체인 ▲기업사회적책임 (CSR) 등이라고 밝혔다. 

상세 프로그램은 암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관련 업계 기업들인 펀디엑스, 디지털비츠(DigitalBits), 컴버랜드, 두나무, 12SHIPS, 주연테크 등이 후원한다. 

암참 관계자는 "세미나에는 리차드 정(한국명 정원식) 블록원 동북아총괄이사, 전중훤 블록체인이코노믹포럼 아태지역 회장를 포함한 업계 대표 전문가들과 관련 업계 선두 기업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며 "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암호화폐 시장의 이해를 제고하고, 블록체인 제도의 확립과 기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실제 암호화폐를 사용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참가업체 펀디엑스는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한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 다중 암호화폐 지원카…

가상화폐 전문가들의 유튜브 채널 ‘쇼미더 크립톡’ 오픈

전문가들이 가상화폐(암호화폐)에 대한 필수 지식과 고민해야 할 점을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 ‘쇼미더 크립톡’이 오는 3일 오픈한다.

쇼미더 크립톡 진행은 암호화폐 서적 넥스트 머니의 저자 고란과 이용재가 맡았다. 이들은 책을 집필하며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오해하고 있음을 절감했다고 말한다. 또 암호화폐 관련한 기존 콘텐츠들 역시 단순 뉴스 큐레이션에 그치거나 근거 없는 가격 예측을 해 암호화폐에 대한 오해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한다.

방송은 ‘핫 크립톡’, ‘넥스트 머니톡’, ‘사이다톡’ 총 세 개의 코너로 구성됐다. 핫 크립톡 코너에서는 매주 암호화폐, 블록체인 시장의 이슈를 전달한다. 이와 관련된 필수 지식과 고민해봐야 할 점도 함께 다뤄 구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한다.

넥스트 머니톡에서는 기존 금융 시스템과 법정화폐에 의문을 제기하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다룬 넥스트 머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선정, 강연한다. 세계 주요 기업과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기존 화폐 시스템 한계를 극복한 사례도 소개된다.

사이다톡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업계 유명인사를 초청해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대담 형식으로 전달한다. 전문가의 돌직구 질문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예정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도 쇼미더 크립톡 제작 후원에 참여했다. 쇼미더 크립톡은 유튜브 홈페이지와 업비트 홈페이지·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출처 - 2018.08.31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317131g

다가올 퍼블릭 블록체인 시대… 블록아이가 바라본 암호화폐

최근 몇 년 새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암호화폐는 정부에 의해 올해 8월 ‘암호화자산’이라고 정의됐고, 가까운 미래에 암호화폐가 퍼블릭 블록체인 시대의 디지털화폐가 될 것이라는 점은 이제 전 세계에서 대부분의 이들이 예상하고 있다.

작년 12월 암호화폐의 투기열풍과 일부 거래소에서 야기된 사회문제로 인해, 아직도 한국 정부는 ICO(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공개) 자금 모집을 ‘불법 사기’로, 암호화폐는 거래소부작용 규제 대상의 ‘필요악’으로, 블록체인은 기대반 우려반의 ‘정부지원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정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법무부장관 발표를 통해 암호화폐 자체를 금지시키겠다고 하여 청와대 민원이 30만 건 이상 돌파하는 등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한 바 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이론적, 기술적으로는 분리될 수 있어도 현실적, 경제적으로는 불가분의 결합으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정부가 인지하지 못했을 때의 에피소드라 할 수 있다.

그 후, 지금까지 정부는 은행을 통한 거래소의 신규자금 유입을 막는 고단수의 방법으로 소위 김치프리미엄을 막고 투기 열풍을 잠재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반면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무료특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세상을 보는 새로운 안목’이란 슬로건으로 창업한 ‘블록아이’의 진단에 따르면 이야기는 약간 다르게 펼쳐진다.

블록아이 관계자는 “암호화폐 중의 비트코인은 최초의 1세대 암호화폐일 뿐 아니라 모든 암호화폐의 달러격인 기축통화이고, 최대 2,100만개로 채굴이 제한된 유일한 코인”이라고 말한다. 또한 “머지않은 장래의 퍼블릭 블록체인 시대에 실제 용도별·용처별·기능별·테마별 거래에 사용될 수천 종 알트코인의 기준 플랫폼으로 국부의 가늠자가 될 수 있고, 개개인에도 부의 상징이 될 수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이는 2세대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이 토큰발행의 플랫폼과 스마트컨트렉트의 기능도 갖추고 있지만…

EU, 내달 9일 암호화폐 관련 경제장관회의…규제강화 논의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뉴스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EU 경제장관들은 다음주 7일 비엔나에서 비공식적인 회동을 갖고 암호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이 촉발시키고 있는 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각국 경제장관들은 블록체인 기술 적용 분야와 암호화폐공개(ICO)가 어떠한 절차와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지 등을 들여다볼 것으로 전해진다.

암호화폐 발행과 유통(매매거래)이 활발해지고 일부에서는 실물경제에 적용돼 지급결제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이를 활용할 경우 투명성이 담보되지 못하고 일각에서는 탈세나 테러 자금 조달, 불법 자금세탁 등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그 만큼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앞선 7월 EU는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디지털 자산을 어떤 방식으로 규제할 것인지 틀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거나 선불카드를 통해 익명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필요할 경우 거래내역과 보유자의 개인정보를 제공하도록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U 각국 정부는 이를 18개월내에 자국 법령에 반영해야 한다.

아울러 EU 금융을 감독하는 3개 기관들은 지난 2월에 암호화폐 매수와 보유에 따른 높은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공동 성명을 통해 유럽증권시장청(ESMA)과 유럽금융청(EBA), 유럽보험연기금청(EIOPA)은 “현재 거래되는 암호화폐들은 그 가치를 중앙은행이나 공적기관에서 보증하지 않을 뿐더러 화폐로서의 어떠한 법적 지위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암호화폐는 어떠한 자산에 의해 담보되지 않고 EU 법규에 따라 규제되지 않기 때문에 리스크가 높고 어떠한 투자자 보호 장치도 법상에 규정돼 있지 않다”고 경고한 바 있다.


출처 - 2018.08.31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

원희룡 제주도지사 "가상화폐 없는 블록체인, 단팥 없는 찐빵"

"정부는 블록체인은 좋고 가상(암호)화폐는 범죄의 온상이라 안 된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데 가상화폐 없는 블록체인은 단팥 없는 찐빵과 같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지사는 3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한국블록체인협회가 '블록체인과 시민참여 그리고 혁신성장'을 주제로 개최한 'K-블록체인(Blockchain) 2018'에 참석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이날 원 지사는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해'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원 지사는 "가상화폐와 관련해 정부가 걱정하는 탈세 등에 대해서는 방안을 찾고자 해야지 관련된 시장의 문을 전부 닫는다고 올바른 대처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플랫폼이나 소프트웨어 등 다시는 한국에 가상화폐 시장과 관련된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강한 규제로 인한 가상화폐 시장의 현황도 공개했다. 원 지사는 "정부 규제를 피해 스위스로 들어간 한국 기업들이 굉장히 많다"면서 "스위스는 페이퍼컴퍼니를 세울 수 없어 회사를 설립하고 기술도 등록해 현지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화폐 시장을 국내에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원 지사는 "제주도를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해달라는 건의를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 올렸다"면서 "일단 정부 규제 샌드박스로 제주도를 지정해 글로벌 IT도시로 키우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놨다.

제주도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원 지사는 "공항에서만 가능했던 세금 환급을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어디서든 환급 받을 수 있게 하고 일상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실제 생활과 밀접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이외에도 부동산, 교통, 에너지 P2P거래 환경, 공문서 유통, 관광분야 등에 적용할 것"…

[국제]전세계 명문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강의에 관심 많아

전 세계 명문대학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강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비트코인매거진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조사결과 글로벌 최상위 50개 대학 중 42%에 달하는 21개 대학이 블록체인 관련 강의를 개설했다. 암호학까지 범위를 넓히면 전체 대학의 70%가 관련 강의를 개설했다.

스탠포드 대학이 가장 많은 암호화폐 강의를 제공했다. 미국 스탠퍼드대가 10개, 코넬대 9개, 펜실베이니아대 6개, 싱가포르국립대 5개, UC버클리 4개 순이다.

학과별로는 수학, 순수과학, 응용과학대학이 가장 많은 블록체인 강의를 개설했다. 172개 블록체인 강의 중 81%를 차지했다. 경제, 경영, 금융분야 대학에서 15%, 사회과학대에서 4%의 강의를 제공했다.

코인베이스는 글로벌 50대 명문대 675명을 대상으로 별도 조사한 결과 명문대 학생들이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학생 중 26%가 향후 블록체인 강의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 9%는 하나 이상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강의를 들었다고 답했다.

전공별로는 사회과학 관련 대학생들이 가장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사회과학 전공자의 47%가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컴퓨터공학과 엔지니어링 학과 34%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자 중 18%는 실제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스탠포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베네딕트 번즈는 “블록체인에 대한 엄청난 인기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강좌를 들으면 졸업 후 직장을 얻는 것이 쉬울 것이라는 생각때문”이라고 밝혔다.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에서 블록체인 강의를 처음으로 개설했던 데이빗 워맥 교수는 “블록체인 강의를 개설한 2014년 수강생은 35명이었으나 올해는 235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출처 - 2018.08.29 전자신문 etnews
http://www.etnews.com/20180829000194

로이드-킹덤트러스트, 암호화폐에 보험 적용한다

[블록미디어 이소연 인턴기자] 영국 해상보험업 단체인 로이드(Lloyd’s of London)가 미국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전문 위탁회사인 킹덤트러스트(Kingdom Trust)와 함께 암호화폐 보험 플랫폼을 구축한다.

2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킹덤트러스트는 향후 30개가 넘는 자산종목에 가상화폐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이드는 1686년에 설립된 이후 200개국 이상에서 보험단체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함께 할 킹덤트러스트는 10만 명이 넘는 고객과 12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전문 보험 위탁회사이다. 킹덤트러스트 CEO 매트 제닝스(Matt Jennings)는 “우리는 현재 암호화폐 투자의 위험요소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상화폐에 대한 보험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며 “보험이 적용된 금융기관의 적법한 규제는 암호화폐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언급했다. 그는 “로이드와 같이 신뢰할 수 있는 또 다른 전문가를 우리 플랫폼에 추가함으로서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제도적인 재정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매트 제닝스 대표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정확한 보험료가 측정되진 않았지만 ‘콜드 스토리지(cold storage)’기술로 비용이 절감돼 향후 이용자들이 저렴하게 보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코인텔레그래프는 AIG, Allianz, Chubb 및 XL Group과 같은 보험 회사가 가상화폐를 통한 거래에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험 옵션을 더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암호화폐 보험플랫폼이 점점 다양해지면서 보험중개업체인 마쉬앤드맥레넌(Marsh & McLennan)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의 신뢰성을 위해 보험에 호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신생기업을 위한 전담 팀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출처 - 2018.08.29 blockmedia https://w…

헌재 결정임박...'가상화폐 가상계좌 발급중단은 위헌인가 아닌가'

[한스경제=양인정 기자] 헌법재판소가 가상화폐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가 헌법에 위반되는지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헌재의 결정이 다가오면서 가상화폐 거래자들의 시선이 다시 헌법재판소로 쏠리고 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가 공고를 통해 ‘가상화폐 거래 규제에 대한 위헌성’에 대해 "재판관들이 사건에 대한 의견을 취합해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법조계는 헌법재판소가 특정 사건에 대해 검토 사실을 공고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헌법재판소가 ‘평의’에 들어가 곧 결론을 낼 것으로 판단했다.

평의는 심판 결론을 내기 위해 재판관들이 쟁점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표결하는 과정이다. 평의는 기록관도 배석할 수 없고 모든 절차가 비공개로 진행한다.

헌법재판소가 평의를 공고한 것으로 해석했을 때, 가상화폐 거래 규제에 대한 위헌 여부가 곧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지난해 12월 13일 ‘가상통과 관련 긴급대책’을 공표하고 이어 28일 ‘가상통화 투기근절을 위한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 발표를 통해 거래소가 가상화폐 거래자에 대해 가상계좌의 발급을 중단시켰다. 이후 금융당국은 은행이 거래자의 실명을 확인해 거래자 명의 계좌에서 입, 출금하도록 규제했다. 가상화폐 거래가 과열되면서 정부는 유사수신, 외환거래법 위반, 탈세 등 편법 및 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 규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헌재의 판단은 이 같은 정부의 규제책에 대한 위헌여부에 대한 것이다.

◆ 헌재결정에 따라 시장 '요동'

헌법재판소가 금융당국의 규제가 위헌이라고 판단하면 가상화폐 대한 규제 일변도의 정부 정책에 제동이 걸린다.

업계는 헌재가 위헌 결정을 내리면 우선 중소 거래소의 시장진입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규제로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과 거래를 맺지 못했던 중소 거래소가 다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위헌결정으로 가상화폐를 규제하는 입법이 강제되는 상황에서 …

"암호화폐 가이드라인 만들고 ICO 허용해야"

암호화폐 공개(ICO)를 국내에서도 허용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ICO 전면 금지로 암호화폐 기업이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국부가 유출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ICO 금지로 인한 국부유출 현실과 대안` 토론회를 열고 ICO 전면 금지의 부작용과 한국형 ICO 가이드라인 정립에 대해 논의했다. 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무조건적인 ICO 금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서 블록체인•ICO 관련 논의가 지속돼왔지만 아직 아무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라면서도 "관계자분들로부터 꾸준히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 의원을 비롯해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 이승명 스트리미 부대표, 권오훈 블록체인센터장, 안창국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 등 블록체인 기술•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은 "(ICO 전면 금지는) 벤처기업 자금 조달을 어렵게 해 창업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법률•회계자문•컨설팅 등 관련사업의 발전도 저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호화폐 특구를 지정•조성하고 ICO를 사전허가한 뒤 필요시 사후적으로 규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오훈 블록체인센터 센터장은 제도권 금융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센터장은 "ICO 진행 법인의 국내 은행 계좌 개설을 허용하되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자체 규칙을 제대로 세웠는지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ICO를 허용하는 움직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재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융합신산업과장은 "정부는 투자자 피해를 가장 걱정하고 있는데, 해외 보고서를 보면 적지 않은 수의 ICO가 사기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라면서 "이 때문에 우리 정부 뿐 아니라 여러 나라들…

암호화폐 게임 국내 심의에 업계 '갈팡징팡'

4차산업혁명을 맞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의 핵심 중 하나인 암호화폐를 접목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이 암호화폐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 중 하나라는 전문가의 주장이 많아지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암호화폐를 접목한 수많은 모바일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 게임을 한자리에 모으기 위한 플랫폼 경쟁도 시작됐다. 지디넷코리아에서는 암호화폐 게임의 현재 상황과 미래에 변화될 게임의 모습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지난 6월 7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가 모바일게임 '유나의옷장'에 대해 등급 재분류 판정을 내린 이후 2개월 이상 지났지만 아직 심사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게임위는 국내에서 게임과 암호화폐 서비스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첫 사례인 만큼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게임업계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기준과 가이드라인이 없어 게임 개발 및 사업 방향성을 결정할 수 없다며 빠른 심사를 촉구하고 있다.

■ 명확한 정책 없어 방향 잃은 암호화폐 게임사​

유나의옷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암호화폐가 도입된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가 직접 꾸민 의상을 암호화폐로 사고팔 수 있어 공개 당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암호화폐를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행성 논란이 일면서 전체 이용가였던 등급이 재분류 판정을 받게 됐다.

관련 업계에선 유나의옷장이 전체이용가를 유지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게임에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거래시스템이 포함된 경우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는 만큼 이 게임 역시 같은 등급을 받은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만약 게임위가 사행성이 과도하다고 판단할 경우엔 서비스 중단 판정이 나올 수도 있다.

유나의옷장이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받게 되면 게임사는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을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만약 게임 서비스중지 판정이 나온다면 향후 출시될 게임도 같은 등급을 적용 받는 만큼 게임사는 국내가 아닌 해외 시장…

암호화폐 규제 1년, 금융위 '전략적 무관심' 일관

국내 ICO(암호화폐 공개) 금지, 암호화폐 거래 실명제 도입 등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규제 정책을 내놓은 지 1년이 지났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올초 암호화폐 논란이 일단락된 이후 수개월간 관련 정책은 전무하다. 사실상 암호화폐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금융위원회가 '전략적 무관심'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9월 모든 형태의 ICO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기존 법령을 개정하거나 특별법을 제정하지 않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 실명제 도입을 발표한 지난 1월 이후 후속 정책 역시 발표하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에 대한 규제 방안, ICO 대응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정부 태스크포스(TF)는 여전히 가동 중이지만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지켜보자'는 입장에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금융당국이 업계의 요구를 외면하고 암호화폐와 전략적 무관심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암호화폐업계에선 ICO 제한적 허용, 암호화폐거래소 등록제(인가제) 시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왜 새로운 정책을 내놓지 않고 있을 것일까. 금융당국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이미 암호화폐 시장의 열기가 꺾인 상황에서 굳이 정부가 나서 다시 들쑤실 필요가 없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암호화폐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정부가 공동 TF를 구성해 대응해야 할 국가적 사안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며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자는 인식이 크다"고 전했다.

업계 안팎에선 정책에 대한 금융위의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암호화폐 정책을 입안했을 때 기대되는 효과 뿐만 아니라 반작용 등이 예상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불어닥친 암호화폐 광풍이 …

한국M&A센터,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방지 세미나’ 개최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해킹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해법을 찾는 보안 세미나가 9월11일 오후 서울 역삼동 머큐어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다.

한국M&A센터와 하이테크정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암호화폐와 보안업계 전문가가 모여 최근 화두로 떠오른 거래소 보안관리 현황을 진단하고, 정보 교류와 해법을 논의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거래소의 보안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대재앙’을 주제로 한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위원장의 문제 제기와 권석철 큐브피아 사장의 ‘해커와의 사이버 전쟁: 방어할 수 없다면 탐지하고 함정을 파라!’ 키노트 강연으로 공식행사를 시작한다.

이후 ▲이상거래 감시체계 강화를 위한 규제 준수 방안(이헌재 인터리젠 이사) ▲1회용 비밀번호와 생체인증을 이용한 보안전략(방학재 시큐어가드 사장) ▲신개념 EDR 솔루션 행동 모니터링(최영남 큐브피아 팀장) ▲거래소 지갑 보안 및 키 관리 시스템(정성균 펜타시큐리티 이사) ▲보안강화측면의 위협 모니터링 및 대응 관점(김용철 SK인포섹 이사) 등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관련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가한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담당자들은 향후 포럼을 결성해 보안의 새로운 트렌드와 심층분석 등의 정보교류를 갖고,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보안 담당자, 금융권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한 33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과 세미나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이테크정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는 “해킹과 보안 문제로 인해 암호화폐 산업 전체가 불신의 대상이 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며 "거래소 대상 보안세미나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폐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2018.08.3…

[기고]암호화폐 거래소 벤처업종 제외 입법 추진, 당연히 철회돼야

[강성후 (사)탐라금융포럼 이사장]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0일 ‘암호화폐 거래소(이하 거래소)를 벤처업종에서 제외’하는 벤처기업육성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였다. 그 사유는 ‘거래소와 관련된 투기과열과 유사수신, 해킹이나 자금세탁 등의 불법행위가 나타남에 따라 거래소를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산업의 구조조정을 원활히 하고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과연 정부의 주장이 사실일까? 전문가들은 여기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고려대학교 암호화폐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형중 교수 등 전문가들은 이에 전혀 동의하지 않고 있다. 우선 투기과열과 유사수신 행위는 일부 암호화폐 사업자와 마케터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거래소와는 무관하다. 둘째, 은행이 파산하면 통상 1인당 5천만원 한도로 보장해 주고 있으나, 국내 거래소가 해킹을 당한 경우 피해자들에게 전액 보상해 주는 방향으로 하고 있으며, 해킹 보안대책도 강도높게 강구하고 있다. 셋째, 자금세탁인 경우 이미 지난 1월부터 실명제(KYC)를 시행하고 있는데다 자금세탁 방지 대안(AML)도 강구하고 있다. 그러나 중기벤처기업부는 실상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른 막연한 논리를 내세워 거래소를 술집이나 도박장, 캬바레와 같은 업종으로 취급하는 ‘벤처업종 제외 입법 추진’은 당연히 철회되어야 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ICT융합을 통해 신산업으로 성장 가능한 기업이 벤처기업으로 확인을 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미용업, 목욕탕과 마사지업, 노래연습장, 골프장, 부동산 개발관리업, 건물 임대업 등 18개 업종을 ‘벤처 제외 업종에서 삭제’하는 과감한 입법 조치를 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신산업이 아니라 내연기관 자동차와 같은 기존 산업이란 말인가 ? 거래소야말로 ICT 융합을 통한 신산업에 딱 맞는 것임에도 정부에서는 이를 모르고 있단 말인가 ?

아울러 법조계에서는 이 시행령 개정이 상위법이 규정하고 있…

뉴드림이엑스, 한국 거래소 오픈 전 더페이와 월드드림코인 1.000원 상장협약

뉴드림이엑스(주) 국제코인거래소(대표 박동명)는 8월 28일(화) 오후2시 사당동1041-5 서현빌딩4층에서 한국거래소를 8월 31일 오픈과 동시 뉴드림월드코인(대표 김영태)을 더폐이와 연동하여 뉴드림이엑스 한국거래소에 1.000원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ND그룹 박동현 회장은 더폐이는 500만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 이라며, 협력해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드림캐시도 1.000원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구촌장학회(회장 김수경)는 박동현 회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100억원의 후원증서를 전달하였다. 박동명 대표는 “뉴드림이엑스 국제코인거래소는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를 향해 거래소를 오픈할 것이며 8월 31일 한국거래소가 오픈되면 디글로벌 홀딩스와 함께 500만 유저들이 활동하며 동시 20여개의 코인들이 상장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드림캐시와 월드 드림코인도 1.000원 기준으로 상장될 것이니 많은 홍보와 가치를 높여 수입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 대표는 “기술진은 최고급으로 포진되어 있으며 직원들을 모집해서 회사를 뒷받침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티뉴스 발행인 김종주 대표는 축사에서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도울 것이니 한마음 한뜻으로 회사를 믿고 따라주시면 신문사 역시 큰 힘을 실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PM지 가맹점(대표 강현주)은 뉴드림이엑스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독일 주방용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인과 연동결제한다고 밝혔다. PM지는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현금과 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가입을 하면 2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출처 - 2018.08.29 티뉴스 http://m.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71545

[디센터 콜로키움]암호화폐 상속·증여, 세금내야…양도소득세는 세법개정 필요

※ 편집자 주

블록체인 미디어 디센터와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동인, 법무법인 디라이트, 법무법인 주원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있는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암호화폐 세금, 낼 것인가 vs. 말 것인가’를 주제로 ‘제2회 디센터 콜로키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콜로키움은 강민경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암호화폐, 회계처리 어떻게 하나?’를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암호화폐, 소득세? 거래소? 부가세?’에 대해 두 번째 주제발표를 한다.

콜로키움에 앞서 한 변호사의 주제발표 내용을 요약해 전달한다.

물건을 사든 서비스를 받든 국가는 세금을 걷어간다. 꼬마애가 사탕을 사도 내야 하는 세금이 부가가치세다. 소득세나 법인세는 소득이 적다고 정책적으로 지원한다는 이유로 감면을 해준다. 그러나 부가가치세는 거의 모든 단계에서 거의 모든 품목에 대해 똑같은 세율로 부과된다. 소비를 하면 무조건 세금을 낸다고 보면 된다. 다만 부가된 가치에 대해서만 그리고 최종 소비자의 거래에 대해서만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 암호화폐, 지급수단 아닌 재산적 권리면 부가가치세 내야

그렇다면 암호화폐는 부가가치세를 내야 할까, 안 내도 될까?

만약 암호화폐를 ‘지급수단’으로 보면 암호화폐를 법정통화로 바꾸는 것은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인 ‘재화의 공급’에 해당 되지 않는다. 마치 달러로 환전할 때 부가가치세를 내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런데 암호화폐를 ‘지급수단’이 아닌 재산적 가치가 있는 ‘권리’라고 보면 과세대상이다. 결국 정부가 암호화폐를 ‘지급수단으로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 부가가치세 과세 여부가 정해진다.

국세청은 “비트코인(Bitcoin)이 화폐로서 통용되는 경우에는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재산적 가치가 있는 재화로서 거래되는 경우에는 부가가치세법 제4조에 따라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에 해당한다”(서면법규과-920, 2014.08.25.)는 원론적 해석만 내놓은 상황이다.

◇ 암호화폐, 거래 대행은 부가가…

'가상화폐 발행플랫폼' 선보인 SK C&C…블록체인 페이먼트사업 개시

SK㈜ C&C가 자체 구축한 가상화폐(암호화폐)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선보이고 블록체인 기반 페이먼트 사업 계획을 밝혀 주목된다.

SK C&C는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D.N.A 2018’ 행사를 열고 클라우드 제트, 비전 AI(인공지능) 등 SK C&C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를 대거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발행 플랫폼. SK C&C는 암호화폐 리플 기술을 활용해 공동체 기반 지역화폐나 블록체인 이벤트 암호화폐, 상품권 기반 암호화폐 등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클라우드 제트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노드를 구성해 중앙화된 블록체인으로 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용 암호화폐도 발행됐다. DNA 행사 코인 앱을 내려받으면 부스를 방문할 때마다 암호화폐를 획득해 기념품을 구입하거나 지인에게 이체도 할 수 있게 했다. SK C&C는 비전 AI 등과 접목해 얼굴 인식으로 방문객을 특정하고, 객체 인식으로 구매한 물품을 파악한 뒤 암호화폐로 자동 결제되는 무인 스토어도 운영했다.
이기열 SK C&C 디지털 총괄(사진)은 “현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파급력 있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페이먼트(지불)로 봤다”며 “탈중앙화에 대한 고민도 했지만 복잡한 로직을 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총괄은 “인터넷은 국경을 뛰어넘은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했지만 가치를 전달하려면 은행 등 중개자가 필요했다. 반면 블록체인은 신뢰를 보장할 중개자 없이도 프로토콜 레이어(층위)에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인터넷에서 페이스북 같은 회사가 등장한 것처럼 블록체인에서도 수년 내 대기업이 탄생하겠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면서 “SK상품권을 블록체인에 연동한 서비스를 우선 구축했다. 상품권은 조폐공사에 수수료를 내고 발행해야 하며 진품 …

北, 암호화폐에 관심 쏟는 이유...김정은 체제 자금 마련?

북한의 암호화폐 사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북한이 암호화폐공개(ICO)를 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오는 10월 평양에서 대규모 국제 블록체인 행사를 연다고 공표하면서다. 앞으로 북한에서 이같은 암호화폐 관련 사업이 꾸준히 진행될 것이란 분석이다.

27일 KDB 미래전략연구소의 ‘북한의 가상통화 이용현황’에 따르면 북한의 IT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북한 IT기업인 ‘조선엑스포’도 가격정보를 모으고 차트분석을 통해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판매한다는 소식이다. 지난 4월 북한의 관광 웹사이트 ‘고려투어’가 ‘고려코인’을 개발하고 ICO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중앙화된 구조나 전력사정, 인프라 미비 등으로 이 같은 사업이 확산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채굴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이 꾸준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적이 어려운 익명성 코인을 중심으로 채굴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진다. 산업은행 측은 "북한은 지난해 5~7월 대규모로 비트코인 채굴에 나섰다"면서 "큰 성과는 올리지 못했다"고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북한의 이같은 상황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가 이뤄진다거나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보고서의 주장이다. 일부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에 국한된다는 것이다.

산업은행 측은 "(북한에서) 비트코인을 수납하는 식당은 평양에 4곳, 원산에 1개소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활용성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가상통화의 송금 및 결제 또한 가능한 것으로 보이나 그 활용도는 미미한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북한에서 가상통화 관련 비즈니스가 발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10월 1일부터 양일간 평양에서 개최될 블록체인 기술 관련 첫 국제 회의도 화제다. RFA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 회의에서 전세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가들을 초대한다.

이미 …

전세계 명문대 41%, 암호화폐·블록체인 강의…대학생 넷중 한명 "강의 듣겠다"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전세계 최상위 50개 대학 가운데 40%가 넘는 21개 대학이 암호화폐나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괸 강의를 대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미국 대학생 10명 가운데 1명꼴로 이미 이 분야 강의를 수강했고 4명중 한명꼴로 앞으로 강의를 듣고 싶어했다. 또 실제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생도 18%에 이르렀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산정한 전세계 최상위 50개 대학을 조사한 결과 이들 대학 가운데 42%에 이르는 21개 대학이 암호화폐나 블록체인 기술에 관련된 강의를 개설하고 있고 하나 이상의 강의를 개설해두고 있는 대학도 22%에 이르는 11개로 조사됐다. 또 암호학까지 영역을 확대할 경우 전체 대학의 70%가 암호화 관련 강의를 개설해두고 있었다.

대학별로는 미국 스탠퍼드대가 10개로 가장 많은 관련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코넬대(9개)와 펜실베이니아대(6개), 싱가포르국립대(5개), UC버클리(4개), UCLA, 스위스 쮜리히연방공과대(이하 3개),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뉴욕대, 텍사스대오스틴(이하 2개) 등의 순으로 복수의 관련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단과대학별로는 수학 및 순수과학, 응용과학 등 단과대에서 전체 강의의 81%를 개설했고 경제, 경영 및 금융분야에서 15%, 사회과학에서 4%의 강의가 개설돼 있었다. 

이처럼 대학의 관련 강의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대학생들은 더 많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강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가 미국내 675명의 대학생을 상대로 별도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대학생 중 9%가 하나 이상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고 26%는 앞으로 강의를 듣고 싶다고 답했다. 전공자별로는 컴퓨터공학과 엔지니어링 전공자의 34%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사회과학 전공자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47%가 이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응답자 가운데 18%에 이…

암호화폐 게임이 게임 생태계 바꾼다

4차산업혁명을 맞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의 핵심 중 하나인 암호화폐를 접목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이 암호화폐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 중 하나라는 전문가의 주장이 많아지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암호화폐를 접목한 수많은 모바일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 게임을 한자리에 모으기 위한 플랫폼 경쟁도 시작됐다. 지디넷코리아에서는 암호화폐 게임의 현재 상황과 미래에 변화될 게임의 모습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블록체인 암호화폐와 게임 콘텐츠 융합이 계속 시도되고 있다. 암호화폐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 개발사가 등장하면서 기존 생태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시장에 존재하는 암호화폐는 수천여가지다. 이미 암호화폐 기능을 상실한 ‘시체 코인’도 있다. 그러다보니 암호화폐 중 시중에 활발히 유통되고 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게임사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게임에 대해 ‘게임 일부 콘텐츠를 암호화폐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게임 콘텐츠에 융합된 암호화폐를 거래소 등을 통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암호화폐 게임이 주목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크게 세 가지다.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수익성 강화, 게임 데이터 분산에 따른 보안 위협 감소, 암호화폐 제공만으로도 게임 홍보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 동안 모바일 게임만을 고집해온 개발사들은 30%가 넘는 마켓 수수료 때문에 생존의 위협을 겪어왔다. 그러나 최근 암호화폐 게임 전문 플랫폼 개발 소식이 전해지며 개발사들의 기대는 커지고 있다.

블록체인 벤처스, 수퍼트리, 코드박스 등은 암호화폐 게임 제작사에게 최적화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 개발사들은 대부분 낮은 수수료, 다양한 합의 알고리즘 등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일부 개발사는 이용자들의 환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지갑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게임 데이터를 분산 암호화해 아이템 유실 및…

미 증권규제기구, ICO에 투자경고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미국증권규제기구인(FINRA)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공개(ICO) 참여와 관련해 위험성을 경고했다. 미국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ICO 전면 금지로 시장에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에 따르면 FINRA는 ICO, 암호화폐 등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투자자들이 관련 정보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우며,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높고, 투자 위험 및 사기 가능성도 높다고 강조했다. FINRA는 지난 2017년에 ICO를 통해 모집한 자금 중 4억 달러가 사라지거나 도난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ICO 이후 실제 코인이 발행되지 않을 수 있다. ICO에 투자할 경우 감독당국이나 신뢰할 수 있는 매체를 통해 ICO에 대한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미국에서는 ICO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최근 토큰을 무상으로 제공한 것도 유가증권의 판매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ICO에 대해 보다 엄격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SEC는 ICO에 대해 투자자경고를 발표하는 한편 투자자 교육을 위해 가짜 ICO 사이트를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SEC는 이미 ICO를 통해 발행한 토큰도 유가증권으로 본다고 밝히며 올 초 SAFT를 활용한 ICO도 증권법을 위반할 수 있다며 ICO 관련 회사에 대해 소환장을 수십건 발부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ICO를 전면 금지할 뿐 관련 법이나 제도가 전혀 정비되고 있지 않다. 우리 정부의 금지 정책과는 다르게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ICO 규모는 해마다 커지고 있다. ICO를 통해 모집된 총 자금 규모는 지난 2015년 900만 달러에서 작년 54억8000만 달러까지 증가했다. 올해는 9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스위스, 싱가포르, 몰타, 홍콩, 미국 등 주요국의 경우 소위 증권형 ICO를 중심으로 규제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증권형 ICO는 기존 증…

[IT설문조사]④국내선 금지된 암호화폐 ICO허용, 순위에선 밀렸지만

[이데일리 김현아 이재운 기자]이데일리가 한국스타트업포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한국핀테크산업협회,한국블록체인협회 등 국내 대표적인 정보통신기술(ICT) 협단체 15곳에 규제개혁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소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국내 핀테크·블록체인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급한 과제를 묻는 질문에 암호화폐 자금모집(ICO) 허용을 선택한 응답자는 26.7%(복수응답)에 불과했다. 블록체인 통합법 제정(46.7%, 복수응답),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완화(46.7%, 복수응답)보다 낮았다. 

투자자에 대한 보호 방안 마련 등 위험 요인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 때문으로 보인다. 문종진 명지대 교수는 “ICO 이후 부실화되는 경우가 90% 이상이라는 점에서 투자자에 대한 보호 없는 (전면 허용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가 암호화폐 ICO 문제를 언제까지 외면할 수 있을지는 논란이다.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초기벤처)들이 해외에서 ICO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청년 인재와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플랫폼 업체 엑스블록시스템즈가 의료정보 솔루션 업체 티플러스를 인수하는 등 ICO로 200~300억 원 투자받은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연매출 50억원대 기존 ICT 기업을 인수하며 진료기록에 블록체인을 접목하기도 한다. 
업계 관계자는 “보스턴대 휴학 중인 ‘라스트코인’의 저자 함정수씨가 거래량 기준 세계 2위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OKex)로부터 투자받아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차원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컬러 플랫폼에 합류하는 등 블록체인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직원 중 3분의 1이상은 대학 재학생”이라며 “경기침체로 투자 받기 어렵지만 암호화폐 ICO는 스타트업의 돈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벤처업종에서 제외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걱정이 많다.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은 “정부가 블록체인 진흥정책을 추진하는 목적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을…

‘블록체인 선두주자’ 한국·필리핀·태국, 가상화폐도시 만든다

블록체인 산업 3대 선두주자인 한국·필리핀·태국이 차기 가상화폐 도시(크립토밸리·Crypto valley) 조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상화폐 도시란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조성한 지역으로 이 지역에 입주한 기술 기업들은 정부 지원과 세금 우대 혜택을 받는다.

미국 가상화폐 전문매체 CCN은 25일(현지시간) “한국·필리핀·태국이 제2의 스위스 추크·제2의 몰타 만들기에 나섰다”면서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인 아시아 블록체인 시장의 주연들이 나선 만큼 장기적으로 가상화폐 시장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위스 추크시(市)는 2013년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육성한 가상화폐 도시다. 지난달 기준으로 블록체인 스타트업 200곳이 들어와 있다. 기업들에 낮은 세율을 적용하고 가상화폐 공개(ICO)를 적극 지원하면서 블록체인 ‘성지’로 부상했다. ICO는 신규 가상화폐를 기업공개(IPO)처럼 일반에게 판매해 자금을 모으는 것을 뜻한다. 블록체인 기업에 중요한 자금조달 창구인 셈이다. 지중해의 ‘블록체인 섬’으로 알려져 있는 몰타도 ICO 양성화에 힘쓰면서 가상화폐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불과 몇 개월 전 태국은 가상화폐 투자자와 거래 플랫폼 제공기업에 5년 이내의 징역과 거액의 세금을 부담하는 법안을 발효했다. 당시 태국 블록체인협회는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반발했다. 게다가 한국·필리핀·일본 정부가 가상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자 태국 정부는 돌연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매체는 특히 한국과 필리핀이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시장에 합법성을 제공하려는 정부의 노력과 현지 업계의 활발한 투자를 이유로 들었다.

한국 정부는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법안 초안을 마련하는 등 이 분야를 법제화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국 정부는 앞으로 1년 간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에 초점을 맞춰 신흥기술 기…

새로 임명된 日 금융청 수장 “과도한 규제로 암호화폐 산업 억제할 생각 없다”

일본의 새로 임명된 금융청(FSA)의 수장 토시히데 엔도가 암호화폐 산업에 과도한 규제는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토시히데 엔도 금융청 장관은 “소비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암호화폐를 규제할 것이며, 혁신을 억누르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을) 과도하게 억제할 의도는 없으며, 적절한 규제 아래 성장하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토시히데 엔도 금융청장은 지난 7월 금융청의 새 수장으로 임명되었다.

전 모리 노부치카 금융청 장관은 보수적으로 자본시장을 규제하는 일본 정부의 기조에서 벗어나 암호화폐 산업에 적극적으로 접근했다.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규제의 틀 내로 들여보내고 적극적인 소비자 보호 방안을 도입했다.

지난 8월 10일 발표된 금융청의 현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청은 거래소 운영 라이선스 신청에 대해 더욱 엄격한 검토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금융청의 움직임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급격히 늘어난 거래소의 자산에 비해 내부 통제 시스템과 인력이 부족하다는 게 금융청의 시각이다.


출처 - 2018.08.24 서울경제
http://decenter.sedaily.com/NewsView/1S3HGBY6OC

'고향사랑 상품권'→'암호화폐'… 첫 시동 건 경상북도

경북발 암호 화폐는 가칭 '경북 코인'이다. 연간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포항시·고령군 등 도내 9개 시·군에서 각각 발행 중인 고향 사랑 상품권 발행 금액에 맞춘 액수다. 발행 목표는 내년 상반기로 잡았다.

경상북도가 검토 중인 사용법은 이렇다. 경북 코인을 돈으로 살 수 있는 별도의 거래소(애플리케이션)를 만들어 코인을 판매한다. 코인 구매자들은 사전에 약속한 거래업소에서 물건을 사고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 코인으로 물건 값을 치른다.

정성현 경상북도 과학기술정책과 과장은 "코인 사용 방식을 상인들에게 알리고, 별도 프로그램을 만들어 함수로 된 코인(암호 화폐)을 발행해야 하는 등 아직 해결 과제가 많다"며 "복잡하고 어렵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받아들여야 하는 미래 핵심 기술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경상북도는 블록체인 기술 키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달 중순 '크립토밸리'로 불리는 스위스 주크에 벤치마킹팀을 보냈다. 주크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본거지다. 낮은 세금, 규제 완화 등으로 이더리움 재단 등 170여개 블록체인 기업이 자리 잡고 있다.

주크에선 공공서비스 요금을 암호 화폐로 지불할 수 있다. 디지털 신분증, 학교 도서관 대출 등도 블록체인 기반으로 처리 중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향후 5000여명의 경북도청 직원의 신분증을 주크처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분증으로 만드는 식으로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경험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지난 24일엔 경북 김천시에서 이스라엘 블록체인 기술 지원 기업인 오브(ORB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브는 도내에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현지 전문가를 파견해 블록체인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료생 중 일부는 직접 고용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조만간 블록체인 기술 자문을 하는 '블록체인 특별위원회'도 구성할 방침이다.


출처 - 2018.08.27 중앙일보
https:/…

"블록체인-암호화폐 분리하는 정부의 '정책 갑질' 철회해야"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정부가 대기업 갑질만 이야기할게 아니라 ‘정책 갑질’을 하고 있다. 분리할 수 없는 두 가지를 자꾸 분리해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대체 정책 입안자의 생각이 뭔지 말도 안 해주고 있다. 토론이라도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나?”

정부가 내놓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벤처 업종 제외 방침에 대해 관련 업계와 학계가 강한 우려를 표했다. ‘공존’하는 개념인 암호화폐·블록체인을 자꾸 분리해서 보려는 현 정부의 굳어진 시각이 4차 산업혁명 경쟁력 약화와 국부 유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을 토로했다.

27일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와 이상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 등이 공동주최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암호화 자산 매매중개업 - 벤처업종 제외 철회 촉구 긴급 세미나’에서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은 “2016년 말부터 현재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당국자 등 정부 관계자들에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분리할 수 없다고 그렇게 설명했지만, 여전히 분리 가능하다는 인식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초 사행·유흥업종 등과 함께 암호화 자산 매매 중개업(암호화폐 거래소)을 벤처 업종에서 제외하는 벤처기업 육성 특별조치법(벤처기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다음 달 4일까지 관련 의견 개진을 접수한다.

◇일방적 규제는 하면서 ‘입장정리 안 됐다’ 핑계만

박 교수는 금융당국 실무자를 토론회에 초청했지만 ‘아직 입장정리가 안 됐다’며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성토하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생각도 없고, 사업 못하게 규제를 하면서 입장정리가 안 됐다고만 말한다”고 성토했다.

이어 대안으로 코스피, 코스닥 등 주식을 거래하는 자본시장과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장외시장에 이어 ‘제4의 자본시장’으로 인정하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활성화를 꾀해야한다며 “거래소를 제도권 안에 넣지 않으면 지금의 불투명함을 해소할수 없다”고 강조했다.

법률적으로 위법 소지가 있다는 법률 전문가의 주장도 이어졌다. 나국주 법무법인 일조 대표 …

법무법인 세종 ‘블록체인·암호화폐’ 세마나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30일 서울 회현동 스테이트타워남산 8층 세미나실에서 사내 변호사와 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규제와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종 암호화폐 TF팀의 조정희 파트너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맡아 암호화폐의 여러 입법례를 통해 법적 정의와 성격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한다. 또 △암호화폐 악용 가능성에 대한 규제 △유통시장에 대한 규제 △발행시장에 대한 규제 등을 살펴본다. 아울러 암호화폐 관련 실무에서 과세를 비롯한 여러 이슈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고 접근해야 할 지도 검토할 예정이다.

출처 : 2018.08.27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S3IVRCW6L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인도네시아 서비스 정식 오픈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설립한 '코인원 인도네시아' 베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마치고 정식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인원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10일부터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코인원 인도네시아는 △비트코인(BTC) △비트코인 캐시(BCH) △라이트코인(LTC) △퀀텀(QTUM) △리플(XRP) △이더리움(ETH) △이더리움 클래식(ETC) 등 총 7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이후 순차적으로 암호화폐를 추가 상장할 예정이다.

코인원 측은 인도네시아가 정보기술(IT)과 금융 기술의 빠른 성장과 발전으로 높은 핀테크 산업 성장 잠재력을 가진 국가라고 강조했다.

코인원은 시장 초기 단계인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이 인도네시아 내에서 올바르게 자리잡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당국 및 기존 금융권과도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코인원이 글로벌로 나아가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이며 최고의 기술력을 모두 쏟아낸 만큼 인도네시아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자신한다"며 "코인원 인도네시아는 원칙과 신념을 지키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란 송 코인원 인도네시아 대표도 "코인원 인도네시아는 코인원이 지난 5년 간 한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2018.08.27 파이낸셜
http://www.fnnews.com/news/201808271621157065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가 직면한 문제는 규제 부족”

코인베이스 영국 지부장 제산 페로즈 (Zeeshan Feroz)가 암호화폐 거래소와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걸쳐 일어난 발전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페로즈는 2017년 2월부터 코인베이스에서 일을 시작했다. 페로즈에 의하면 영국은 코인베이스의 가장 큰 시장이다. 지난 2017년 3월 영국 런던에 거래소 지사를 개소한 이후, 코인베이스는 팀을 만들어 FCA로부터 인터넷 화폐 라이센스 획득 등과 같은 계획에 착수했다. 또한 영국 고객들을 위해 파운드화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페로즈는 “코인베이스 영국 지부는 영국에서 거래소를 운영하는 동안 빠른 결제를 도모하기 위해 힘썼다. 고객들은 증가된 속도 뿐 아니라 비용 감축 등의 혜택을 입고 있다. 자금을 영국의 파운드화에서 유로화로 환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환율도 없다. 이 때문에 암호화폐는 영국 국내 모든 사람들에게 접근성이 높아졌다.”라고 설명했다.

페로즈는 코인베이스의 임무는 경제 자유, 혁신, 효율성 그리고 기회의 평등 등과 같은 공개된 금융 시스템을 확립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가 이러한 임무 수행을 도모할 것이다. 비즈니스로서 코인베이스의 우선순위는 신뢰받는 수단이 되는 것이고 거래하기 가장 쉬운 암호화폐 거래소가 되는 것이다. 유럽 내에서 코인베이스의 계획은 암호화폐의 장점을 사람들에게 설득하고 개인 및 기관투자 모두에 있어서 수용을 도모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코인베이스에 이더리움클래식을 추가한 것과 관련 페로즈는 코인베이스에서 가장 흔한 고객 요구 사항은 플랫폼 상에서 더 많은 자산을 추가하는 것이며 따라서 이더리움클래식 (ETC) 거래 도모의 행보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페로즈는 이더리움클래식의 추가는 시작일 뿐이며 수많은 다른 자산을 플랫폼에 추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이더리움클래식을 플랫폼 상에서 상위 5위 암호화폐로 등록했다.

페로즈는 로빈후드 등과 같은 부상하고 있는 거래소와 경쟁에 관한 질문에 대해 또한 코인베이스가 경쟁사오 다르게 …

DB코인 가상화폐거래소 상장, 가상화폐 시장에 새로운 바람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한국이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량의 20%를 차지하는 반면 그렇다할 한국산 암호화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와중에 국내 다수의 블록체인전문가들이 뭉쳐서 탄생한 ‘DB코인’ 이 가상화폐거래소에 금일 상장이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부산국제영화제와 파트너 협약을 맺으면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DB코인은, 국내 아파트관리비를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도 탄생시켰다.

지난 7월 아파트 200만 가구를 관리하는 동서ITS와 협약을 맺으면서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700만명 거주자들이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로 아파트관리비까지 결제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DB코인은 금일 한국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이즈’에 상장이 되면서 그 성장세나 사용용도가 어디까지 갈지 벌써부터 관련 업계에서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해당 코인은 8월중 국내 굴지의 기관인 국가사이버안전연합회, 스마트산업진흥협회, 한국사이버진흥원, 한국제약협동조합 등과 동반 파트너 협약을 1개월 사이에 모두 체결함으로써 그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와는 영화제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유명 영화관련 종사자의 개인정보를 블록체인으로 보호하는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다른 유수 국제영화제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러한 개인정보보호가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DB코인도 어떤 형태로든 각종 국제영화제의 영화예매와 관련된 새로운 지불수단으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DB코인의 거래소 상장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퀀텀, 이오스 등 암호화폐를 이끌어가던 대장격 코인들이 하락세가 진정될지 여부도 업계에서는 큰 관심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2018.08.28 스포츠서울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674413#csidx1aa8eafe787d47cb4aea47ccf6b53ae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이즈’ 디비코인 상장 금일 거래소 상장으로 거래개시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이즈가 암호화폐 디비(DB)코인의 상장을 승낙했다.

디비코인은 ‘블록체인을 통한 개인정보보호 및 해킹방지’ 라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암호화폐로 국내에는 코인이즈를 통해 첫 상장을 개시했다.

디비코인 김주성 본부장은 “이번 상장은 저희 암호화폐에 대해서 앞으로 더욱더 분발하라는 기회를 주신 것이라 여겨 좋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상장 소감을 밝혔다. 최근 1개월 이내에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제약협동조합, 국가사이버안전연합회, 스마트산업진흥협회, 한국사이버진흥원 등 다수의 주요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암호화폐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상장으로 국내에서 개인정보관련 암호화폐가 상장되는 것은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며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암호화폐들이 속속 출시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수익모델을 가지고 탄생한 암호화폐 들이 아니라 정확한 수익모델을 보유한 암호화폐가 상장하는 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이다.

디비코인은 기업들이 고객들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1명당 1개의 디비코인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기업들이 많아질수록 그 수익성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2018.08.28 엑스포츠뉴스

http://www.xportsnews.com/jeco/?ac=article_view&entry_id=1012674&_REFERER=https%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26where%3Dnews%26query%3D%25EC%2595%2594%25ED%2598%25B8%25ED%2599%2594%25ED%258F%2590%26sm%3Dtab_pge%26sort%3D0%26photo%3D0%26field%3D0%26reporter_article%3D%26pd%3D0%26ds%3D%26de%3D%26docid%3D%26nso%3Dso%3Ar%2Cp%3Aall%2Ca%3Aall…